저는 대물림하는 세습무(世襲巫)가 아닌 강신무(降神巫) 입니다.
제게는 3대신과 여러신들이 계시고 3대신중 한분은 45세에 돌아가진 제 친정어머님이신데, 살아계실 적에 이미 해안이 열려 본인이 돌아가시는 날짜와 시간까지도 맞추셨던 분입니다.
저는 사주가 없어도 상대방의 목소리만으로도 신점으로 점사를 봐드립니다.
굳이 말을 돌려하지도 않을뿐더러 명확하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하고,
어려운 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비방도 알려드립니다.
궁합, 연애, 재회, 이별, 사업운, 재물운 등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내담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읽어드립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날 신도가 찾아왔는데 소름 끼치게 얼굴에 피범벅이 된 남자영가가 따라 들어와 " 내 옷 내놔 " 하는 것을 보고 신도에게 그 옷 어디서 놨느냐고 물어보았더니 구제옷가게에서 산 옷을 입고 왔다더군요
그래서 방편으로 입고 있던 옷을 벗어 태웠더니 거짓말처럼 영가가 사라졌던 일화가 있어요.
어느 날 일월산 기도를 가는 중에 저와 인연 있는 신도에게 급하게 공수가 내려 "몇 월 며칠 몇 시경 남편에게 교통사고가 보이니 그날은 운전을 못하게 하라"라고 전화로 급하게 일러준 적이 있어요 헌데 그 신도의 남편은 그 말을 무시하고 미리 일러주었던 날에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뒤 지금은 신령님을 믿고 따르는 신도가 되었습니다.
결혼 3년 만에 남편이 죽고 시댁에서 어린 딸과 함께 쫓겨나 힘든고 비, 죽을고 비를 많이 넘긴 손님이 저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적이 있어요. 이제 많이 커버린 26살 딸이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52살에 유부남, 폭력배에, 술집까지 운영하는 사람이라 딸걱정에 찾아온 것이었죠.
얘기를 듣다"걱정 마세요 끝이 보이네요"라고 말했더니 이해가 안된다는 듯 묻길래"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났던 그 남자와의 인연은 여기서 끝입니다. 3일만 기다려보세요 그럼 알게 될 일이 있습니다"하고 대답해 주었죠.
정확히 3일 뒤 아침 일찍 전화가 왔는데 감사하다는 소리에 물으니 예전에 자기와 딸을 쫓아냈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많은 유산을 자신 앞으로 남겨주셔서 금전으로 힘들었던 문제들을 해결하게 되었다고요
* 4살때 신의 선택을 받아 버티다 90년대 신내림 받음.
* 법당과 신당 운영중
Q. 취소나 환불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Q. 전화상담 연결에 실패했어요.
Q. 전화상담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