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5년도에 신령님 오신 10여년 제자길을 걸어가고 있는 '윤보살' 입니다.
천지신령님을 섬기면서 칠성줄과 불사줄력이 앞장서는 제자 입니다.
자식운, 건강운, 사업운, 직장운 등 관련 점사를 봐드리고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 드립니다.
10여년 무당을 길을 걸어오면서 많은 희노애락을 겪으며 신령님만 바라보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점사 스타일 : 내방하여 주신 손님의 질문을 받기 보단 주신 공수를 먼저 다 알려드리고 질문을 받습니다.
먼저 읽어 말씀 드리다 보면 서로의 신뢰와 믿음이 쌓여 더 원만한 상담이 진행 되더라고요.
저희 어른 스타일 이시기도 하고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지난 날들이지만 손님들이 가지고 오신 근심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웃으면서 돌아가시는것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성심성의껏 상담에 임하고 답을 찾아드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정신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중년정도가 된 부부가 오셨습니다.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고 이유없이 너무 아파 걷지도 못하고 아내의 부축을 받아 저의 신당으로 찾아왔습니다.
신령님께서 이 가정을 둘러보시고는 윗대에 장가를 못가신 분이 한이 많아 구천을 돌며 나를 봐달라고 앞을 막는다고 공수를 내렸습니다.
처음엔 긴가민가 하였는데 동사무서에 가서 윗대(증조부형제) 호적에 계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 영가결혼식 의식을 하고 어느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신사하러 왔습니다.
작년에 고등학생이 될 딸을 둔 엄마가 찾아오셨습니다. 딸이 가고 싶은 학교가 경쟁이 치열한 학교였습니다.총 8명을 뽑는 과였는데 간절한 기도와 정성으로 복을 받아 합격 하였습니다.
결혼 7년 차 되시는 부부가 오셨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임신이 되지 않아 병원 내방을 하셨는데 두 분 다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임신은 되지 않아 저와 인연이 되어 방문하게 되셨습니다. 이 가정을 둘러보니 조상이 앞을 가리고 있다는 신령님의 공수를 받아 그분을 위해 빌어주고 한을 풀어 천상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몇 개월 후 임신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감격하였고 신령님에 감사함에 엎드려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감사인사 올리는 부부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 10년 무당의 길
* 말하기 전에 알려줍니다.
Q. 취소나 환불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Q. 전화상담 연결에 실패했어요.
Q. 전화상담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