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신내림 받은 애동제자 홍도령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보지 못 했던 것들을 보고 느꼈습니다. 상대방이 앞으로 벌어질 미래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등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저의 증세에 대해 주변사람들에게 호소했지만 제 얘기를
불쾌하게 여기거나 경청해주지 않았고
이때문에 혼란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혼란을 극복해보기 위해서
사주와 타로를 시작했었지만, 여전히
혼란과 답답함이 안 풀렸고 신점에 답을 찾게 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다 천신만고 끝에
전국에 내놓으라 하는, 유명한 대무당이신
지금의 신어머니를 만나, 저의 길을 알게 되고 신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 신어머니 신줄따라
생년월일, 나이 없이 목소리로만 신점 점사를 봐드립니다!
내담자 님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의 신점으로 답변드립니다
길고 유창하게 점사를
봐드린다고 잘 보는 게 아닙니다
짧고 굻더라도
솔직하고 진심을 담은,
신의 공수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신의 선택을 받은 [강신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구제중생의 사명을 다하여
찾아주시는 내담자 님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빨 좋은 점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날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한 종업원을 보는 순간 간이 새카맣게 보였습니다 저는 서둘러 병원에 가보라 했더니 아픈 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분은 자신이 유일한 기독교 신자라고 믿으려 하지 않더라고요 다음에 다시 식사를 하러 갔는데 그 종업원 얼굴이 보이지 않아 물어봤더니 간에 문제가 생겨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간암 말기라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신내림 받고 영검하다고, 신어머님 집에 찾아오신 한 손님이 있었습니다 돈을 빌려주고 1억 8천을 못 받고 있다고 찾아오셨고 저를 만나고 그다음 날에 만나기로 말씀을 하는 순간
할아버지께서 주시는 말씀이 왼쪽 바지를 잡아당겨보면 돈이라는 금이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다음 날 그 사람을 만나고 할아버지가 일러주신 대로 왼쪽 주머니를 잡아 당겨봤더니 6000만원이나 되는 금이 나왔다고 감사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신내림을 받은지 얼마 안되어
우연치 않게 찾아오신 여성 분에게
저도 모르게 지금 생활고가 힘들지 않냐고, 남편 분이 지금 집에 놀고있지 않냐고 하자 여성 분이 어떻게 아시냐고
놀라셨습니다 저는 남편 분에게 옛날에 음식도 잘 만들고 했던 금손이니까 요식업쪽에 일해보면 잘 할거라고 살살 달래보면 3,4일 안에 취직이 될거라고 말씀드렸고 제게 명함을 받고 헤어지셨습니다 그 이후 3일만에 정말로 남편분이 3,4일만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을사년 음력 1월 29일 내림 받고 점사를 보는 중입니다.
그 전에도 모든 점사를 볼 수 있었지만, 신에 대한 절차를 받아야 했기에 내림을 받았습니다.
Q. 취소나 환불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Q. 전화상담 연결에 실패했어요.
Q. 전화상담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