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손님 한 분 한 분께 솔직하고,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점사를 봅니다.
그 후에, 2017년에 신을 받고 지금까지 모시고 있습니다.
한 어머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집 문 앞에서 울고 계셔서 어차한을 어머님께 드렸고, 뵈니 창살 같은 모습이 보여 안타까웠습니다.
아들분께서 억울하게도 여자 문제로 합의도 보고, 결국 3년이라는 형을 받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들이 나올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빌어서 형을 줄이자고 말씀드렸고, 그 어머님께서 그렇게 하자고 하셔서 맞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뒤, 어머님께서 아들을 찾아가셨더니 형이 1년 6개월로 줄었다며 저한테 고맙다고 연락도 주셨습니다.
3일 만에 남자 손님이 방문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혹시 애정운 보러 오셨어요?"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셨어요.
점사를 다 보고 나서, 그 남자분께 부적으로 합의해 준다고 하니까 "해달라"고 하셨어요.
일주일 뒤에 제가 점사 볼 때 말씀드렸던 내용들이 실제로 나타났어요.
"집착하지 말고, 구속하려 하지 말고, 시간을 좀 달라고 하라"고 했는데, 손님 카톡에도 똑같은 답이 와서 저도 놀랐고, 그 남자 손님도 놀라서 저랑 한참 동안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한 어머님께서 방문을 하셨습니다.
따님의 점사를 보니, 나라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 공무원 시험에 다섯 번이나 떨어졌다고 하시며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굿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고 어머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 애정운 직장운 사업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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