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님

오늘 많이 답답한 날이었다
아는길도 물어가라는 옛말이 있찌안는냐
모든것은 본인 자신이 제일잘아는것이다
한때는 나도 멘토 역활도 할때가 있서다
하지만 캄캄할때도있다
이리저리 인테넷 싸이트을 검색하다
갓 내려다는 빛나 선생님을 선택했다
가족에 대한 궁금 한것을 물어보았다
일단 성의 있게 솔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미래에 대한것을 예측해
주셨스니 냉정하게 훗날 더 정확 하게
더 솔직하게 후기 올리겠습니다
고맙 습니다
아는길도 물어가라는 옛말이 있찌안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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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나도 멘토 역활도 할때가 있서다
하지만 캄캄할때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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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내려다는 빛나 선생님을 선택했다
가족에 대한 궁금 한것을 물어보았다
일단 성의 있게 솔직하다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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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셨스니 냉정하게 훗날 더 정확 하게
더 솔직하게 후기 올리겠습니다
고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