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님

선생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마음을 살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회사도 힘들고 모든 게 다 힘든데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많은 위로가 되어요. 힘들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솔직히 회사가기 무서운데 어쩌겠습니까... 돈을 벌어야 선생님도 뵙죠ㅠㅠ 본의아니게 시간 잡아먹어서 죄송하구요. 선생님이 좋은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선생님 응원을 못드렸네요 선생님께서도 훨훨 나셨으면 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