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님

(하나님께도 신령님께도 벌받을까 무서워서 말하기힘들지만)솔직히 정말 솔직히 저는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이런거 안믿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답을 찾고싶어서 여러가지 하게되었어요..
상담하실분들께 제 조언은, 정말 숨기지마세요 솔직하게 다 말하셔야되요. 엄마랑 같이 상담을 시작해서 같이있는게 불편해서 감정도 숨기고 거짓말도하고 그랬는데 다 걸리고 혼났어요.. 일월선녀님이 모시는 신령님께 혼날까봐 엄청 무섭기도했는데 선녀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가라앉혀주셔서 솔직한 감정 겨우 다 내뱉고 상담시간 15분밖에 안되는데 그거 다 넘어가면서까지(상담 받는 분들 악용하시면 안돼요) 상담해주시고해서 한참을 울면서 상담했습니다. 상담을하고 마음이 탁 트이니까 그것도 딱 알아채시고 숨을 크게쉬시면서 다 아시던데 그것도 무서웠습니다(좋은쪽으로). 무당님들은 영혼이 너무 깨끗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도 본인의 감정처럼 받아들일수있나봐요.. 그래서 무당인가생각합니다.. 약간 중독될까봐 무서운것도있어요 너무 잘 맞추고 다알고 계셔서.. 그리고 상담하실분들 상담시간 애초에 처음부터 30분 잡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상담하다보면 감정이 트이고 진짜 질문하고싶은것들이 생겨서요. 1시간짜리도 구입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상담하실분들께 제 조언은, 정말 숨기지마세요 솔직하게 다 말하셔야되요. 엄마랑 같이 상담을 시작해서 같이있는게 불편해서 감정도 숨기고 거짓말도하고 그랬는데 다 걸리고 혼났어요.. 일월선녀님이 모시는 신령님께 혼날까봐 엄청 무섭기도했는데 선녀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가라앉혀주셔서 솔직한 감정 겨우 다 내뱉고 상담시간 15분밖에 안되는데 그거 다 넘어가면서까지(상담 받는 분들 악용하시면 안돼요) 상담해주시고해서 한참을 울면서 상담했습니다. 상담을하고 마음이 탁 트이니까 그것도 딱 알아채시고 숨을 크게쉬시면서 다 아시던데 그것도 무서웠습니다(좋은쪽으로). 무당님들은 영혼이 너무 깨끗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도 본인의 감정처럼 받아들일수있나봐요.. 그래서 무당인가생각합니다.. 약간 중독될까봐 무서운것도있어요 너무 잘 맞추고 다알고 계셔서.. 그리고 상담하실분들 상담시간 애초에 처음부터 30분 잡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상담하다보면 감정이 트이고 진짜 질문하고싶은것들이 생겨서요. 1시간짜리도 구입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