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이전으로
HOME
김**님
10 2025.05.10
많이 답답한 마음에 선생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을 너무 잘 읽어주셔서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제가 단념해야하는 상황이라..많이 힘들지만 긴 통화시간동안 용기를 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다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