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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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
10 2025.06.16
신점을 자주 보는 사람도 ,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눈물을 흘리지않고 참아온지도 꽤 되었는데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기시작했을때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 ~
제 마음이 너무 갑갑한 이 상황에서 너무나도 따스하게 말씀해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감사했나봐요.
누군가에게 쉽사리 털어내지 못 하는 고민들을 털어낼수있었고
무거운 마음이 조금 풀리게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