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님 8 2025.07.25 고민이 넘 많았는데 언니처럼 엄마처럼 화도 내주시고 제일 집중해야 할 것도 알려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다음에 고민 있을 때 또 상담하러 올게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