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은 못 드리나요퓨ㅠㅜ 너무 감사해요.. 제가 너무 암덩어리 사연을 들고와서 우리 선녀님 한숨 많이 나오게 했는데 그래도 시간 오바되면서 까지 저를 위해.. ㅜㅜ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말씀주신대로 열심히 살고 노력해서 잊겠습니다..!!! 저한테 이렇게까지 말씀 주신분이 없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친언니처럼 친절하면서 답답하셨을텐데 화 한번 안내시구.. 후.. ㅜㅜ 정말 하트 백번 받으세요 선녀님 ><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