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님

어려보이고 예쁘신 외모에 차분하고 믿음가는 목소리라 놀랬고 솔직히 너무 짧은시간에 이렇게 제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털어놓고 울어본게 첨 입니다. 돌아가신 아빠얘기에 통화내내 울면서 가슴이 너무아팠지만 그래도 후련하니 좋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주시고 같이 아파하시던 선생님께 반했습니다.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가슴먹먹하니 전화끊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해주셨던말 가슴에 새기면서 인생2막 살아내보렵니다.
솔직하게 말해주시고 같이 아파하시던 선생님께 반했습니다.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가슴먹먹하니 전화끊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해주셨던말 가슴에 새기면서 인생2막 살아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