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이전으로
HOME
임**님
10 2025.08.08
어려보이고 예쁘신 외모에 차분하고 믿음가는 목소리라 놀랬고 솔직히 너무  짧은시간에 이렇게 제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털어놓고 울어본게 첨 입니다. 돌아가신 아빠얘기에 통화내내 울면서 가슴이 너무아팠지만 그래도 후련하니 좋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주시고 같이 아파하시던 선생님께 반했습니다.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가슴먹먹하니 전화끊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해주셨던말 가슴에 새기면서 인생2막 살아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