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뷰을 적는것이 생소합니다. 사실 신점을 보는것 또한
쉬은 결정은 아니였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가을 결정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하는 고민끝에 리뷰을 작성합니다

개인주관적인판단입니다.
사실 잘 믿지못합니다. 많은 경계와 의심을 하면서 전화연결 진행하였습니다. 전화상으로만 신점을 보는게 의구심 않드는것이 이상하죠. ”한시간정도 통화 진행하였고 통화을 진행하는동안
저의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제 고민은 앞으로 사업전망 현재 배우자와의 갈등였고
어떤것도 이야기하지않는 상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통화을 하면서 놀랍게도 “저의 상대방 대하는태도와 생각“
이러한것을 이야기할때 많이 당황하면서도 저의 의구심 조금씩 사라지게 되면서 조금 더 진솔있게 대화을 진행하였고
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저의 상황과 앞으로 어떤결정하는데 있어 긍정적 이야기을 해주실때 감사했습니다”

사람을 믿고 이야기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본인이야기을 한다는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따듯한마음 잘받았습니다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고 “쉼”이라는 것을 잊지않고
본인을 잘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