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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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생년월일 이나 나이 얘기도 안했는데 어린걸 아시고 제 성격부터 바로 바로 보이는데로 얘기해주셨고 너무 팩트라 인정했고ㅎㅎ.. 고민적인 부분이 연애나 진로 부분을 말씀드리니 사실 연애쪽 보다 진로쪽으로 고민이 더 많았던 제 마음을 찝어주셨고 지금 제가 생각중인 진로 문제들과 가려는 방향의 길잡이나
연애적인 부분들도 더 해서 현실적인 결혼 부분들도 팩트로 현실적으로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오히려 생각정리가 잘되서 생각이 확고해지고 차분해졌던것같아서 후련했습니다 살면서 정말 선택의 기로와 고민이 생길때 다시 이용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연애적인 부분들도 더 해서 현실적인 결혼 부분들도 팩트로 현실적으로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오히려 생각정리가 잘되서 생각이 확고해지고 차분해졌던것같아서 후련했습니다 살면서 정말 선택의 기로와 고민이 생길때 다시 이용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