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선생님을 찾아뵙고 상담을 받기전에는 막막했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좋은방향으로 일이 풀려 정말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그후로 시간이 지나 다시 찾아오게 되었어요. 상담내내 따뜻하게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덕분에 눈물도 났지만 , 동시에 큰 힘이 되었어요. 또한 궁금한 점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앞으로의 방향까지 짚어주셔서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따뜻한 말씀 잊지않고 좋은날이 올거라 믿으며 잘 나아가겠습니다. 말씀드린 해에 다시 꼭 찾아뵐게요 “정말 용용용 하세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