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님
10
2025.12.03
우리 선생님, 목소리만 듣고도 제 인생관을 다 맞추셔서
소름의 연속이었어요.
늦은시간에도 성심껏 얘기들어주시고
또 풀이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덕분에 그날 잠에 편히 들 수 있었어요.
족집게마냥 어떤 주제든 다 맞추셔서 신기하고 감동이었어요. 목소리도 편안하고 치유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름의 연속이었어요.
늦은시간에도 성심껏 얘기들어주시고
또 풀이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덕분에 그날 잠에 편히 들 수 있었어요.
족집게마냥 어떤 주제든 다 맞추셔서 신기하고 감동이었어요. 목소리도 편안하고 치유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