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사는 의미를 모르겠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재회를 원하고 있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를 않아 고민 끝에 선생님을 찾았는데요.
저의 심각한 상황을 알아봐주시고 도움이될 수 있는 방안도 알려주셨습니다.
김금화 선생님의 상담을 받고나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올해를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속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올해는 선생님 말씀듣고 한 번 꾹참고 버텨보려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