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상담 후 다시 상세히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다시 연락드렸습니다.
겸사겸사 다른 고민들도 좀 상담받았는데 진심으로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 잘못 때문에 벌어진 현재라 자책감에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저를 걱정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너무 힘이됐습니다 ㅎㅎ
아! 또 궁금한게 생겼는데 혹시 이름과 사주가 보이게 걸어야할까요? 아니면 안보이게 걸어야할까요? 일단 동생들이 있어서 방문에 했습니다ㅠㅎㅎ
알려주신대로 물도 밥도 건강하게 챙겨먹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