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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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이름과 목소리만 듣고 현재의 문제를 명확하게 짚어서 말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엄마의 마음을 읽어내고 자식으로서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셔서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 마음을 다스리고 엄마의 마음을 읽어내고 자식으로서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셔서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마음이 많이 힘이 드실 텐데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헤쳐 나가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