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이전으로
HOME
임**님
10 2025.11.24
힘든 시기에 조언을 얻고자 연락을 드렸었어요.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신가요..? 어머니 친구분이시라던지..
제 목소리만 듣고 저의 성격 생김새 행동거지등등 다 알고계셔서 놀랐지만 그래서 선생님 말씀에 더 귀기울여 듣고 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선생님의 화경은 너무 소름돋을 정도였습니다. 선생님 말씀 다시한번 잘 생각해서 저의 단점들 바꿔보도록 노력해볼께요.
상담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선생님 답변

소중한리뷰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