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점 | 고객 후기 22 페이지

곽**님

10 2025.08.12

전화로 신점보는건 처음이였는데 일월선녀님 목소리도 정말 너무 좋으시고 따뜻하셨어요.. 제 인생에 여러 굴곡들이 있었지만 최근들어 너무 해결하기 힘든 안좋은 일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파 신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것보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말해주시길 바랬는데 정말 부정적인건 부정적이...

일월선녀 선생님
최**님

10 2025.08.12

솔직한 후기 올립니다~요즘 집안에도 안좋은일들이 자꾸 생기고 하는일도 막막하기만 해서 갈피를 못잡고 있는 상황이라 속는 셈치고 상담 한번 받아볼까..하는 마음으로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일월선녀님이 눈에 띄어서 무작정 상담신청을 했어요~제 얘기를 하나하나 귀담아 들어주시고 제 힘든 상황을 같...

일월선녀 선생님
이**님

10 2025.08.12

친절하고 자상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연락드릴게요.

법진법사 선생님
유**님

10 2025.08.12

제가 i성향인지라 걱정도많고 표현도 잘 못해요 근데 상담하니까 시간상 많은 말은 못나누었지만 조언도 되었고 다짐도 되네요 제 마음속으로 어림짐작으로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선생님에게서 직접 제게 말씀을 해주시니 제 마음에도 더 확신이 들고 앞으로 저의 어떤점을 고쳐나가야할지 알것같습니다:) 오늘은 전화가 어려운 상황이라 채팅...

주리앙 선생님 답변보기

주리앙 선생님 2025.08.12

ꯁ.̮ꯁ내담자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내담자님께서 다짐이 되는 시간이었다니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생각부터 최고의 마인드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깃드시길 기원하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화...
김**님

8 2025.08.12

처음에는 상세하게 설명해주시지 않는 느낌이라 확신이 없었는데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습니다.

일월선녀 선생님
서**님

10 2025.08.11

일월선녀님께서 굉장히 상냥하시게 대화해주셔서 여러가지 질문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성형과 해외 관련으로 상담 받았고 제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던것을 집어서 말씀해주셔서 제 결정에 안정감이 드네요. 점사를 받으면서 깨달은건 " 내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진다" 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일월선녀 선생님
왕**님

10 2025.08.11

감사합니다. 상담 받고 나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진심으로 도와주시려는 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월선녀 선생님
신**님

10 2025.08.11

진지하게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일월선녀 선생님
이**님

10 2025.08.11

저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셔서 너무 신기했어요. 진솔하게 상담해주셔서 큰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나 선생님
신**님

10 2025.08.11

너무만족해요. 아이입장에서 깊게생각해주시고 처음보는타로였는데 신뢰감 짱이었어요. 소개도해주고 무슨일 있을때 또올께요. 시간이다되어서 제가 맘졸이는데도 천천히 이것저것다말씀해주셨어요. 추가로 아이 사주도 설명해주시고 as가확실하신분이시네요♡감사해요. 좋은조식 들려드리고 싶어요

도향 선생님
이**님

10 2025.08.11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되게 차분하게 말씀해주시고 답도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신점은 선생님께만 봐요

빛나 선생님
이**님

10 2025.08.11

되게 솔직하게 잘 봐주시고 궁금한거 다 시원시원하게 답해주셔서 좋았어요!

홍타로 선생님
김**님

10 2025.08.10

늦은시간에 상담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정말 친절하게 점괴봐주셨어요!!
앞으로 상담은 빛나 선생님께 받으려고합니다 ㅎㅎ

빛나 선생님
권**님

10 2025.08.10

진짜 항상 여기서만 보는데 너무 잘 들어주셔서 좋고 너무 잘 맞아요

빛나 선생님
조**님

10 2025.08.09

너무 줄줄줄줄 이야기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너무깜짝놀랐습니다 뭐가보이시는건지...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홍도령 선생님